함양군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 돌입
함양군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 돌입
  • 안병명
  • 승인 2020.07.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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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초교, 서상고 등 3개교 102명 대상
함양군은 청소년들의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 확립과 경제적 사고력 배양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에 나선다.

군 청소년 경제교육은 지역 내 3개 학교 1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2월 관내 학교로부터 교육 희망신청을 받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경제교육을 할 예정이다.

경제교육은 8일 금반초등학교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하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지곡초교, 서상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경제교육 첫 날은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한 경남경제교육센터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을 목표로 경제의 이해, 절약하는 생활습관 기르기, 합리적인 경제활동 등을 교육했다.

또한, 최근 다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 19에 대한 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며, 특히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이 있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연기와 오는 7월 중에 개장 예정인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에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경제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여 주는 것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발전에도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경제교육이 지역사회 청소년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대비하는 투자로 군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명기자

 
함양군은 8일 금반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상대로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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