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동장 제정애)은 최근 봉암수원지 너른마당에서 ‘2020년 봉암동 팔룡산 환경지킴이 활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봉암동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관내 단체로 구성된 환경지킴이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매주 토·일요일 윤번제로 팔룡산과 봉암수원지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애완견 동반시 목줄 착용 및 배변수거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팔룡산과 봉암수원지 보존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봉암동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관내 단체로 구성된 환경지킴이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매주 토·일요일 윤번제로 팔룡산과 봉암수원지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애완견 동반시 목줄 착용 및 배변수거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팔룡산과 봉암수원지 보존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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