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정책플랫폼 첫 가동
경남, 청년정책플랫폼 첫 가동
  • 정만석
  • 승인 2020.07.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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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의제 ‘맞춤형 청년 주거지원 방안’ 선정
경남도는 청년들이 안고 있는 현안해결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주 도청 소회의실에서 ‘문제해결형 청년정책플랫폼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문제를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문제해결형 청년정책플랫폼 회의는 지난해부터 운영해오던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정책플랫폼을 확대해 추진된 것으로 선정된 주제에 대해 문제 발굴과 해결방안에 이르기까지 청년,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이 지속적으로 토론하는 플랫폼이다.

이날 회의는 제1호 주제로 ‘경남 맞춤형 청년 주거지원 방안’을 선정했다. 청년문제 특히 주거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청년단체와 실제 귀농, 귀어 등으로 지역에 정착한 청년들과 관련 실국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청년정책추진단의 청년정책플랫폼 확대 추진배경 및 경남 청년의 주거 관련 니즈(Needs) 설명과 함께 건축주택과의 ‘경남 맞춤형 청년 주거지원 방안’, 실국별 추진사업 발표 등이 이뤄졌다. 또 청년들이 주거와 관련해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어떤 분야에서 어떤 작용을 해야 될 지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귀농 시 주거 지원제도, 청년주택 유니버셜 디자인 활용방안, 청년 커뮤니티 공간 활용을 위한 문화기획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향후 심층적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박일동 도 여성가족청년국장은 “문제해결형 청년정책플랫폼 회의는 현장의 청년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복잡하고 다양한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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