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외입국 내·외국인 4명 확진
경남 해외입국 내·외국인 4명 확진
  • 백지영
  • 승인 2020.07.12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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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김해·양산·창녕 각 1명
해외에서 입국한 도민 1명과 외국인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국적자 3명과 멕시코 출장을 다녀온 도민 1명이 지난 9일 오후부터 이날까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추가된 146번 확진자는 함안에 거주하는 50대 내국인 남성이다. 지난 5월 회사 업무차 멕시코를 방문했고, 1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전용 교통편을 이용해 함안군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오전 11시께 추가된 147번 확진자는 양산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40대 남성이다.

지난 2월 이후 우즈베키스탄에서 머물다 11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전용 교통편을 이용해 양산시 보건소로 이동 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9일 오후와 11일 오전에도 우즈베키스탄 국적자가 각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4번(30대·김해)과 145번(30대·창녕) 확진자는 지난 7일과 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거주지역으로 이동 후 보건소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된 확진자 4명과 차량에 동승하는 등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 노출자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144명으로 이 중 130명이 완치 퇴원했고 14명은 마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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