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심하고 즐기세요”
“물놀이 안심하고 즐기세요”
  • 박준언
  • 승인 2020.07.13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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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워터파크, 특단 조치·운영
입장 제한·전용마스크 지급 등
국내 최대 물놀이 시설인 김해 롯데워터파크(대표 최홍훈)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입장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13일 개장한 롯데워터파크는 지난 11일부터 특수 제작된 ‘워터파크 전용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KS마크를 획득한 이 마스크는 FDA기관이 승인한 은 성분이 함유된 향균 기능사 원단을 사용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고, 항균 및 방취 효과도 뛰어나다. 특히 물에 젖어도 성능이 유지되고 속건 기능이 우수해 물놀이 시에도 항상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풀과 스파의 수질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비례 제어 방식의 자동 살균 시스템을 통해 잔류 염소 농도를 법적기준보다 엄격한 0.4~1.0ppm 범위로 유지하고 있다. 또 LG U+와 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IOT 실시간 수질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입장객 수, 날씨, 환경 변수 등 실제 수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해 풀의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 간 감염을 막기 위해 입장객 수를 로커 최대 수용 인원의 30%인 하루 5000명으로 제한하고 게이트, 대여소, 슬라이드 등 대기 라인에는 거리두기 테이핑을 1m 이상 간격으로 표시하고 있다. 아울러 입장하는 모든 입장객을 상대로 해외방문이력, 체온 측정,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안내하고 있다.

롯데워터파크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안 섬을 모티브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로 ‘자이언트 웨이브’, ‘토네이도 슬라이드’,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 ‘389m 길이의 짚라인’ 등 스릴 넘치는 풀과 라이드를 갖추고 있다.

박준언기자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코로나19로부터 입장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마련했다. 사진은 물놀이 시설 ‘워터 코스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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