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석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정희성기자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석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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