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공업고 등 中企 특성화고 18곳 선정
창녕공업고 등 中企 특성화고 18곳 선정
  • 강진성
  • 승인 2020.07.16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녕공업고등학교가 중소기업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됐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과 산학협약을 맺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중소기업 특성화고 18곳을 신규 선정해 발표했다.

경남에서는 창녕공업고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현재 전국 462개 특성화고 중 197곳이 중소기업 특성화고로 지정돼 있다.

중기부는 2008년부터 중소기업이 고졸 인력을 채용해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에서 맞춤교육과 현장실습 등을 할 수 있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강진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