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석산지역주택조합이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
지난 18일 석산지역주택조합은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최종 확정했다. 공사비를 15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번 개발사업은 양산시 동면 석산리 615번지 일원에 추진된다. 9개동 834가구 규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간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297가구는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시기는 내년 2월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지난 18일 석산지역주택조합은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최종 확정했다. 공사비를 15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번 개발사업은 양산시 동면 석산리 615번지 일원에 추진된다. 9개동 834가구 규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간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297가구는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시기는 내년 2월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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