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진주 육아·패밀리 행복플러스센터 개소
道, 진주 육아·패밀리 행복플러스센터 개소
  • 정만석
  • 승인 2020.07.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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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진주 육아 & 패밀리 행복플러스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구감소 극복 및 인구 유입을 위한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센터는 진주시 천전동 지식산업센터 내 지상 3층, 전체면적 935㎡ 규모의 복합 육아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장난감 은행, 시간제 보육실, 영유아 놀이터,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도비 3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됐다.

이 센터는 진주 중부권역 이용자들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주시민은 누구나 회원 가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이번에 문을 연 센터 이외에도 시·군별 특성에 맞는 인구시책을 추진해 저출산과 인구 유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남해군과 출산율 급감지역인 거창군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 인구에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거제시는 귀농 청년을 위한 소통과 일자리 지원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도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남도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세부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일웅 도 기획조정실장은 “전 시·군이 합심해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군과 지속해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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