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제82차 정기회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제82차 정기회
  • 원경복
  • 승인 2020.07.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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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회장에 허성곤 김해시장 선출

경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송도근)가 22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제82차 정기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회에는 이재근 산청군수를 비롯해 도내 자치단체장 14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국협의회 및 경남협의회 운영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심의안건 심의, 협조사항 안내, 민선7기 3~4차년도 임원 선출,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결과 허성곤 김해시장과 백두현 고성군수가 각각 민선7기 3~4차년도 회장과 부회장에 선출됐다. 이들은 2022년 6월 30일까지 경남시장·군수협회의를 이끌어 가게된다.

송도근 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장·군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도내 시군이 안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간에 서로 협조해 상생할 수 있도록 시장·군수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환영사에서 “한방 항노화의 고장 산청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경남의 미래 먹거리인 항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시장·군수님들과 함께 노력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경남 18개 시장·군수로 구성돼 있다. 시·군 상호간 협력증진과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원경복기자

산청 동의보감촌서 시장·군수 협의회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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