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가좌산에서 바라본 진주시내. 며칠째 계속 장맛비가 내렸지만 이날은 모처럼 파란하늘과 흰 구름을 볼 수 있었다. 쾌청한 날씨 덕분에 저 멀리 진주종합경기장과 김시민대교, 월아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박철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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