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특판 채권 판매
BNK투자증권, 특판 채권 판매
  • 황용인
  • 승인 2020.07.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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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대표이사 김병영)은 세전 연 3.06%(27일 기준)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전용 특판 채권인 ‘한솔제지247 채권’을 15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판 채권은 한솔제지247 회사채이며 만기는 2021년 2월 6일로 잔존기간은 약 6개월이다.

한솔제지는 인쇄용지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류회사로 양호한 수익창출력을 인정받아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0 신용등급을 받았다.

11월 30일까지 1인당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매수가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지난 1일 오픈한 MTS 장외채권(단기사채 포함) 매매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오는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MTS로 장외채권(단기사채 포함)을 매수하는 100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단기사채를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3명을 추첨해 총 100만원(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판 채권과 MTS 이용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www.bnkfn.co.kr), 영업점 또는 고객만족팀(1577-2601)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투자증권은 세전 연 3.06%(27일 기준)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전용 특판 채권인 ‘한솔제지247 채권’을 15억 한도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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