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장을 지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박희주 박사가 양산 베데스다병원에서 진료를 맡는다.
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박희주 의학박사를 명예원장으로 초빙해 진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박희주 명예원장은 부산대 초대 어린이병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부산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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