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초등학교(교장 김현순)는 27일부터 31일까지 한 주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끼 빛깔 누리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자신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체험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과물로 학년별 작은 발표회를 갖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 19 상황속에서도 5~6학년 학생들은 3D프린팅펜, 쇼콜라티에, 조향사, 특수분장사, 플로리스트, KCSI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직업의 세계를 직접 체험해보는 경험을 가졌다.
김현순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의 장을 더욱 넓혀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 행사는 자신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체험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과물로 학년별 작은 발표회를 갖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 19 상황속에서도 5~6학년 학생들은 3D프린팅펜, 쇼콜라티에, 조향사, 특수분장사, 플로리스트, KCSI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직업의 세계를 직접 체험해보는 경험을 가졌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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