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은 관내 수입식품 관련 신규영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입식품 첫걸음‘ 책자를 31일 배포한다.
이번 책자 발간은 최근 수입식품 증가로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만큼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수입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책자 발간은 최근 수입식품 증가로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만큼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수입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영업등록 △해외제조업소 등록 △수입신고 및 검사절차 △자주 묻는 문답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책자 배포를 통해 수입식품 신규영업자의 수입검사 절차와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입신고 실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업계와 소통이 어렵지만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부산식약청은 이번 책자 배포를 통해 수입식품 신규영업자의 수입검사 절차와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입신고 실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업계와 소통이 어렵지만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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