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종합건설 시공평가 1위 두산중공업
경남 종합건설 시공평가 1위 두산중공업
  • 황용인
  • 승인 2020.07.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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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시공능력평가액 발표
대저건설·한림건설·중앙건설 순
전국 순위 100위에 3곳 포함
경남지역 종합 건설업체 중에서 두산중공업이 시공능력 평가 결과에서 1위에 올랐다.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정주)는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액’ 에서 도내 종합건설업체 중 도내 종합건설업체 중 두산중공업(주)이 전국 51위(6999억원), (주)대저건설이 70위(4344억원), 한림건설(주)이 71위(4140억원)를 기록, 지난해와 같이 3개사가 전국 100위권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제는 건설업자의 상대적인 공사수행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지표이며 국토부장관이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기초로 평가한다.

이는 입찰제한과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등급별 입찰제한), 도급하한제 등에 영향을 받는다.

올해는 두산중공업(주)과 (주)대저건설이 지난해 비해 4위씩 상승했으며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업체인 한림건설(주)은 지난해 91위에서 올해는 71위로 무려 20위 상승했다.

도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는 두산중공업(주), (주)대저건설, 한림건설(주)가 1∼3위를 차지했으며 중앙건설(주)는 1966억원으로 4위를, (주)대아건설은 1799억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주)삼전건설이 2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새로이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지난해 24위였던 남명건설(주)는 10계단 상승해 14위를 차지했고 22위였던 화성종합건설(주)는 8계단 상승해 16위를 차지하면서 20위권내로 진입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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