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마산의료원 음압병실 건립
경남개발공사, 마산의료원 음압병실 건립
  • 황용인
  • 승인 2020.07.30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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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공모사업 선정, 사업 대행
7~8실 확충, 2022년 준공 예정
경남개발공사(사장 이남두)는 음압병실 확충을 위해 마산의료원(원장 황수현)과 건립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마산의료원 음압병실 확충사업은 질병관리본부의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행되며 경남개발공사의 대행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산의료원 음압병실 확충사업은 기존 독립음압병실 외 7~8병실 정도를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비 56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대비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독립형 음압병상 전용병동사업을 추진했으며 마산의료원을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지역 거점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산의료원 황수현 원장은 “ 지난 6월 마산의료원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사업에 선정된 이후 이번 위·수탁 대행사업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중보건과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의료원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업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잘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개발공사 이남두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는 음압병실 확충을 위해 마산의료원 황수현 원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건립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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