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동장 최월선)은 지역 소재 영광교회(담임목사 서만석)가 경로당의 무료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영광교회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장흥경로당 등 지역 내 17개소 경로당을 소독 방역했다. 특히 이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이웃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인근 목욕탕과 식당 등 방역 소독 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영광교회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장흥경로당 등 지역 내 17개소 경로당을 소독 방역했다. 특히 이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이웃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인근 목욕탕과 식당 등 방역 소독 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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