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관리가 쉬워진다…‘안녕, 통증’ 출간
통증관리가 쉬워진다…‘안녕, 통증’ 출간
  • 박성민
  • 승인 2020.08.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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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진주문고서 특강
강의 ‘통증학교’를 통해 일반인에게 알려진 최명원씨가 책 ‘안녕, 통증’을 출간했다.

최 저자는 미국 뉴욕주 도미니칸대학교에서 물리치료를 전공하였으며, 다년간의 치료경험 끝에 최명원의 시그니처 강의 ‘통증학교’를 통해 일반인에게는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의료인에게는 통증관리를 도울 수 있는 교육에 힘쓰며 통증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자는 병원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크게 도움되지 않는 통증, 우리를 불쾌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통증, 나에게 아픔만 가져다주는 통증을 빨리 없애 버리라고 말한다. 지하철 출근길에서 우리는 많은 광고들을 접하게 되는데 어느날 나는 어떤 광고 문구를 보게 되었고 여기에서 평소 우리가 통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제는 새로운 시각으로 통증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에게 적절히 나타나는 통증에 대해서는 그 역할을 인정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통증이 우리의 삶을 지나치게 괴롭힐 때는 중재가 필요하다. 또한 통증을 재해석하는 일은 통증조절에 있어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이 책이 그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만성 통증 환자들이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고대한다. 그리고 만성 통증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과 치료사 선생님들에게도 ‘안녕, 통증’ 이라는 한 권의 책이 환자들을 좀 더 올바르게 치료할 수 있는 지침서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명원 저자는 경남지역 독자들과 만나기 위해 진주독서모임 ‘책강’에서 오는 24일(월) 저녁 7시 진주문고 여서재에서 ‘안녕, 통증’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문의 010-9391-5275)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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