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결식아동 위해 성금 전달
현대위아, 결식아동 위해 성금 전달
  • 이은수
  • 승인 2020.08.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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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현대위아(대표이사 김경배)가 지난 30일 여름방학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DREAM상자 지원 성금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위아 공작기계제어개발팀 이동한 책임연구원, 공작기계연구지원팀 박상일 연구원,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희정 모금사업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전달식이 이뤄졌다. 성금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월급의 1%씩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1% 기적’활동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여름방학을 맞은 결식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식료품, 영양제, 구급키트,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행복드림상자’를 제작, 총 77가정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추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균형 있는 식사 및 영양 섭취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방학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미래세대를 보살피고 지원하는 일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희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은 “결식아동의 대부분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아동으로 영양불균형을 겪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다”며 “전달되는 물품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지역사회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현대위아(대표이사 김경배)는 지난 30일 여름방학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DREAM상자 지원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 현대위아 박상일 연구원, 이동한 책임연구원, 경남공동모금회 신희정 모금사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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