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강민국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 기억”
통합당 강민국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 기억”
  • 김응삼
  • 승인 2020.08.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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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간 세비 15% 기부”
미래통합당 강민국 의원(진주을)은 2일 천안함재단에서 ‘미래통합당 세비 기부 간담회’를 열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국회의원 월급(세비)의 15% 기부를 약속했다. 기부금은 천안함46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천안함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사용한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성일종(충남 서산시태안군), 김희곤(부산 동래구) 윤두현 의원(경북 경산) 등이 참석했고 천안함 재단에선 손정목 이사장과 이환근 사무총장, 이성우 유족회 회장(故이상의 하사 父)와 이옥남 이사(바른사회시민사회 정치실장)가 자리를 함께 했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섬기는 것이 강한 대한민국의 시작”이라며 “통합당이 천안함46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제대로 예우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6월 22일에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응삼기자



 
통합당 강민국 의원이 지난 2일 천안암재단에서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세비 15%를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민국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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