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다”
“쓰레기가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다”
  • 여선동
  • 승인 2020.08.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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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작가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 함안서 개최

최정현 작가의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이 오는 8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시키는 재미있는 체험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을 보는 인식의 전환 기회를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전에서 ‘반쪽이’ 최정현 작가는 바둑알로 만든 거북이, 다리미로 만든 요트, 소화기로 만든 펭귄, 슬리퍼로 만든 카멜레온 등 흔히 쓰레기로 치부해버리는 생활 폐기물을 이용한 조형 예술작품 160여점을 전시한다.

‘반쪽이’라는 이름은 최정현 작가의 필명으로 최정현 작가는 서울대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한 화가이면서 애니메이션, 시사만화, 생활만화 등 25년 간 작품생활을 꾸준히 해온 작가이기도 하다.

전시 기간 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최정현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과 같이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 행사는 현재 선착순 20명씩 접수를 받고 있다.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48개월 이상 입장가능하다.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를 참고하거나 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기획담당(580-362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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