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서장 윤영찬)는 지역자활센터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요양보호사 6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심화교육 ,생활안전게임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내과적 손상·외과적 손상 대처교육, 생활안전게임을 활용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윤영찬 서장은 “사회복지사들이 각 처에서 화재등 기타 위급상황 시 초기대응자로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도우미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내과적 손상·외과적 손상 대처교육, 생활안전게임을 활용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윤영찬 서장은 “사회복지사들이 각 처에서 화재등 기타 위급상황 시 초기대응자로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도우미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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