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제1회 아기사진전’을 추진하고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사진전에 출품할 사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공모는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관람하여 출산 가정뿐만 아니라 미혼남녀들에게도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일과 가정 균형을 통한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24개월 미만의 아이를 둔 함안군민으로 예쁜 아이들의 모습,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즐거운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young6991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의문사항은 군 홈페이지 새소식 란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문화예술회관, 함안생생마실 등 옥외행사 시 주변에 전시하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비혼, 저출생 등 사회적 문제를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극복하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생활 하느라 지친 가정에 소소한 기쁨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진공모는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관람하여 출산 가정뿐만 아니라 미혼남녀들에게도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일과 가정 균형을 통한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24개월 미만의 아이를 둔 함안군민으로 예쁜 아이들의 모습,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즐거운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young6991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의문사항은 군 홈페이지 새소식 란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문화예술회관, 함안생생마실 등 옥외행사 시 주변에 전시하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비혼, 저출생 등 사회적 문제를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극복하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생활 하느라 지친 가정에 소소한 기쁨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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