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동장 이경석)은 민선7기 시정의 굵직한 정책부터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정보까지 담아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슬기로운 홍보생활’에 시동을 걸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기존 홍보수단인 게시대, 홈페이지, 전광판 활용은 물론 스마트폰 SNS 홍보매체인 카카오톡 단톡방과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밴드를 추가로 개설해 홍보채널을 다양화했다. 또 동 직원으로 구성된 ‘동네방네 찾아가는 맞춤형 시정홍보단’은 매달 두 차례 유관기관, 경로당, 재래시장, 상가 관계자 및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주요시정과 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 등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경석 구암2동장은 “시정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전방위적이고 슬기로운 맞춤형 홍보전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홍보채널을 더욱 다양화해 일반 주민들은 물론 홍보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도 유익하고 알찬 시정정보가 폭넓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먼저 기존 홍보수단인 게시대, 홈페이지, 전광판 활용은 물론 스마트폰 SNS 홍보매체인 카카오톡 단톡방과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밴드를 추가로 개설해 홍보채널을 다양화했다. 또 동 직원으로 구성된 ‘동네방네 찾아가는 맞춤형 시정홍보단’은 매달 두 차례 유관기관, 경로당, 재래시장, 상가 관계자 및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주요시정과 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 등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경석 구암2동장은 “시정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전방위적이고 슬기로운 맞춤형 홍보전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홍보채널을 더욱 다양화해 일반 주민들은 물론 홍보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도 유익하고 알찬 시정정보가 폭넓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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