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공무원 '적극 행정' 변화 결실 기대
함안군 공무원 '적극 행정' 변화 결실 기대
  • 여선동
  • 승인 2020.08.04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안군이 올해 처음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적극행정에 대한 평가체계 확립과 적극행정 실시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적절한 보상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고 공직사회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추천은 주민 누구나 군 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코너를 통해 적극적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과 창의적·도전적 정책 추진과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이다.

특히 주민중심 민원과 갈등을 해결한 공무원으로 적극적인 업무태도에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선정했다. 군은 주민이 추천한 공무원은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천한 공무원과 함께 실무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이에 군은 지난달 총 12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상반기 5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무원은 수박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수박 드라이브 스루’ 운영과 ‘온라인 수박축제’ 개최로 유통방식을 다양화한 원예유통과 오세석 유통지원담당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관련 규정의 발 빠른 개정과 사업비 변경사용 등을 추진한 경제기업과 손영자 상공지원담당이다.

또한 장려에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발굴로 주민추천을 받은 행복나눔과 조견지 주무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을 이전 운영하고 지원물품을 택배 발송하는 등 비대면 지원을 추진한 보건행정과 옥행자 진료담당,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건소 24시간 근무와 선별진료소 운영 등 선제적 방역과 마스크 수급 등에 앞장선 보건행정과 박둘선 감염병관리담당이 영광을 안았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하반기에도 군민 편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공무원 발굴에 매진해 보상이 주어지는 동기부여로 행정 변화운동의 결실이 맺기를 기대해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