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일원에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터와 에어바운싱 돔 조성을 완료하고 최근 임시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11일 꿈키움동산을 찾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에어바운싱 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100% 사전 예약제만 운영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를 비롯해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100% 사전 예약제만 운영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를 비롯해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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