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경제부지사가 13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소재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 센터는 도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기관이다.
지난 6월 문을 열고 지역 내 실직자들의 전직과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박 부지사는 “경남 고용여건이 녹록지 않아 불가피하게 직장을 떠나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며 “센터가 이런 사람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만석기자
이 센터는 도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기관이다.
지난 6월 문을 열고 지역 내 실직자들의 전직과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박 부지사는 “경남 고용여건이 녹록지 않아 불가피하게 직장을 떠나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며 “센터가 이런 사람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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