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 독립운동사 재조명 염원을 위한 독립공원 조성 시민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서영옥 (주)화인테크놀리지 대표가 독립공원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안갑원 (주)성광벤드 회장이 2억원을 쾌척한 데 이어 지난달 박정수 이사장도 3000만원을 기탁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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