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 총장 부구욱)는 ‘온·오프라인으로 뉴노멀 시대, 세계와 소통하는 국악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뉴노멀은 흔히 경제용어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촉발된 새로운 일상까지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에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교육과 사회적 변화에 따른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특강이 마련됐다.
특강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프라인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온라인 강의를 병행했다.
특강에 앞서 김현수 기획처장이 뉴노멀과 뉴노멀 시대의 대학교육 혁신을 설명했다.
이어 김지윤 소리연구회 소리 숲 대표가 뉴노멀 시대, 세계와 소통하는 국악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김 대표는 전통음악의 해외진출 사례를 통해 뉴노멀 시대 문화교류 방안을 제시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뉴노멀은 흔히 경제용어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촉발된 새로운 일상까지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에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교육과 사회적 변화에 따른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특강이 마련됐다.
특강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프라인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온라인 강의를 병행했다.
이어 김지윤 소리연구회 소리 숲 대표가 뉴노멀 시대, 세계와 소통하는 국악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김 대표는 전통음악의 해외진출 사례를 통해 뉴노멀 시대 문화교류 방안을 제시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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