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사회적가치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8년부터 시민과 함께 경영, 안전, 소통, 체험, 안전 등 혁신과제를 지역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한 성과 등이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정순성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을 위한 혁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공단은 체육, 문화·휴양시설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휴관 중이며, 방역 및 시설점검·보수를 통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수상은 지난 2018년부터 시민과 함께 경영, 안전, 소통, 체험, 안전 등 혁신과제를 지역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한 성과 등이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정순성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을 위한 혁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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