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지역사회 공헌 앞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지역사회 공헌 앞장
  • 황용인
  • 승인 2020.08.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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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가치’ 더하고·지역사랑 나누는 1등 민족은행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김한술 본부장(사진 가운데)은 김경수 지사(사진 오른쪽)와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함께 메인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 가치를 더하는 NH농협은행

‘농협 본연의 가치 구현’을 기치로 국민들과 상생하는 NH농협은행이 국민들의 가치를 더하고 그 가치를 지역으로 환원함으로써 ‘사랑받는 일등 민족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역을 넘어 직업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도 고른 선호도를 자랑하고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조사한 은행 브랜드 선호도에서 ‘국민들에게 가장 선호 받는 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27.0%의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20.1%를 기록한 KB국민은행, 3위는 14.2%로 신한은행이 뒤를 이었다.

NH농협은행은 2015년 10월에 이뤄진 같은 조사에서도 26.4%의 비중으로 선호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직업별로도 가정주부(33.5%), 자영업(30.2%), 노동직(28.1%) 등에서 모두 NH농협은행이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NH농협은행은 이 뿐만 아니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역재투자 평가에서도 지역발전 등에 기여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금융회사의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시중은행 중에서 NH농협은행은 기업은행과 함께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이들 기관의 지역재투자 평가는 지역에서 예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지역 내 대출, 인프라투자 실적 등을 정량·정성지표를 통해 평가한 것이다.

앞서 지역재투자 결과는 시중은행, 지방은행, 대형저축은행의 지역에 대한 자금 공급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올해 본격 시행됐다.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지방 광역시도에서 지역 중소기업·저신용자대출, 지역내 인프라(지점, ATM)투자 실적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다소 미흡, 미흡 등 5등급으로 구분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시중은행 중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은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곳은 농협은행이 8개(경남, 부산, 경북, 제주, 대전, 충남, 세종, 광주, 대구)로 가장 많았다.

◇국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특별히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공헌으로 경남도민의 행복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2013년도부터 NC 다이노스의 메인스폰서로서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경남FC ACL 메인스폰서에 이어 올해도 경남FC의 정규리그 메인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

또한 K4리그 진주시민축구단의 창단과 운영을 함께하고 있는 메인스폰서이기도 하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4월말 NC 다이노스(대표이사 황순현),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와 ‘2020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와 기업의 공익적 역할 이행에 뜻을 모았다.

‘아름다운 동행’ 협약은 지역사회발전 기여는 물론 기업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경남도민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주 내용으로 하는 전국 최초 금융기관과 프로구단 간의 협약이다.

 
NH농협은행은 ‘아름다운 동행’의 첫 번째 이행으로서 NC 다이노스와 경남FC 등 3개 기관의 임직원 100여명이 진주시의 대표적인 농산품인 문산배 과실 포장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3일에는 ‘아름다운 동행’의 두 번째 이행으로서 NH농협은행을 비롯한 NC 다이노스, 경남FC 등 3개 기관의 임직원 60여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건태마을 찾아 침수된 주택 및 제방청소, 가재도구 정리, 이불 및 옷가지 빨래 등으로 수해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난 6월 3일에는 ‘아름다운 동행’의 첫 번째 이행으로서 NH농협은행, NC 다이노스, 경남FC 등 3개 기관의 임직원 100여명이 진주시의 대표적인 농산품인 문산배 과실 포장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3일에는 ‘아름다운 동행’의 두 번째 이행으로서 NH농협은행을 비롯한 NC 다이노스, 경남FC 등 3개 기관의 임직원 60여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건태마을 찾아 침수된 주택 및 제방청소, 가재도구 정리, 이불 및 옷가지 빨래 등으로 수해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 설치된 ‘NH농협은행 홈런존’을 통해 적립된 기금으로 매년 공동 사회공헌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 엔씨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이 함께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인 마산 애리원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기부 누계액은 8370만원에 달한다.

이외도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사랑의 골 적립 오픈펀드’ 를 조성해 경남FC 홈경기 시 1골당 100만원씩을 적립하고 있으며 올해 목표금액은 1억원이다.

지난 4월에 ㈜마창대교(대표이사 원범식)가 제1호 기업으로 동참하는 등 도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경남FC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목표는 뚜렷하다. 기업 홍보의 목적보다는 도민의 행복증진에 초점을 두고 있다.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은 지난해 경남FC의 홈 전경기를 관람해 구단주인 김경수 경남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연고 스포츠팀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다.

 

[인터뷰]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

“지역사회공헌활동은 농협의 태생적 의무이자 사명”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는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안전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도민을 위한 공익적 역할에 대해 고민한 결과, NC 다이노스·경남FC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 희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NH농협은행의 역할은.

▲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27일 정부의 코로나19 경계경보 격상 즉시 자체 BCP 매뉴얼을 가동해 전직원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비치, 영업점 및 365코너 방역 등의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또한 시군지부를 통해 공적마스크 공급을 지원했으며 각 지역의 주민센터와 더불어 재난지원금을 접수받는 등 공익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NH농협카드가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NH농협은행의 가치가 증명됐다고 할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6월말 기준 9조 6038억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소상공인 특별대출 17만 5802건 중 경남본부는 1만 0445건으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NH농협은행이 국민들에게 가장 선호받는 은행으로 선정된데 대한 견해는.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으로 고객과 지역에 꼭 필요한 은행’이 되도록 일선현장과 함께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라 생각한다.

NH농협은행은 농업협동조합법 제1조 목적에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이바지한다’라고 공익적 목적이 법에 명시된 국내 유일의 100% 민족자본은행이다. 그 뜻을 무겁게 받들어 늘 도민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NH농협은행 김한술 본부장은 지역사회공헌 활동이 농협의 태생적 의무이자 사명인 만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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