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남기는 진주시 옛 모습
미래에 남기는 진주시 옛 모습
  • 박철홍
  • 승인 2020.08.31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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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국립경상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으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주 100년 사진을 보다’ 옛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진주 100년 사진을 보다’를 주제로 ‘모든 기록은 미래에 전달된다’ 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1910년 진주성과 촉석루의 모습, 지난 100년간 진주 모습, 진주와 우리나라의 엽서, 1896년 경상도관찰사, 도청 소재지였던 진주의 다양한 모습 등 100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뒤벼리 모습
진주성 앞 남강 의암주변에서 빨래하는 모습
진주교와 남강 그리고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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