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 제33대 왕수상 교육장이 1일자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코로나 19 대응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부서 직원들을 직접 찾아 인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왕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지금은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다. 코로나 19 방역에 따른 철저한 수칙 준수와 태풍 마이삭에 따른 비상근무 등 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왕수상 교육장은 부산 출생으로 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김해, 진주 등 지역교육청 및 본청 장학사를 두루 거친 후 경남체육고등학교장에서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이날 부임했다.
왕 신임 교육장은“학생중심 현장중심의 실천하는 창녕교육으로 학생을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학교 지원에 주력하여 배려와 봉사를 실천하는 행복한 창녕교육 구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
취임식은 코로나 19 대응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부서 직원들을 직접 찾아 인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왕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지금은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다. 코로나 19 방역에 따른 철저한 수칙 준수와 태풍 마이삭에 따른 비상근무 등 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왕수상 교육장은 부산 출생으로 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김해, 진주 등 지역교육청 및 본청 장학사를 두루 거친 후 경남체육고등학교장에서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이날 부임했다.
왕 신임 교육장은“학생중심 현장중심의 실천하는 창녕교육으로 학생을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학교 지원에 주력하여 배려와 봉사를 실천하는 행복한 창녕교육 구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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