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중국 위해(웨이하이)시에서 개최하는 비대면 상품판매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중국 위해 종합보세구를 활용한 비대면 상품 홍보 및 판매전을 통해 해외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으로 내수 및 초보기업 50개사(250개 제품) 내외고 내수기업 및 브랜드K 기업은 우대한다.
참가신청은 9월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비대면 상품판매전 사무국(070-4694-7003)으로 하면 된다.
위해 종합보세구 전시장에서는 전문 마케터를 활용한 제품 전시 및 소비자 체험관을 운영하여 판매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쇼핑몰(핀둬둬) 유통채널을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뿐만 아니라 유명 왕홍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 판매도 진행한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중국 위해 종합보세구를 활용한 비대면 상품 홍보 및 판매전을 통해 해외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으로 내수 및 초보기업 50개사(250개 제품) 내외고 내수기업 및 브랜드K 기업은 우대한다.
참가신청은 9월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비대면 상품판매전 사무국(070-4694-7003)으로 하면 된다.
위해 종합보세구 전시장에서는 전문 마케터를 활용한 제품 전시 및 소비자 체험관을 운영하여 판매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쇼핑몰(핀둬둬) 유통채널을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뿐만 아니라 유명 왕홍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 판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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