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품 품질개선과 코로나 19 위기대응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한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자 모집에는 경남지역 공동주택과 선별장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관리 도우미(유급) 365명을 모집한다.
채용된 자원관리 도우미는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을 위한 품질관리 또는 재활용선별장의 재활용품 품질개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해당 시·군 관내에 거주(주민등록 등재)자로 신원이 확실하고 근면 성실한 지역 주민이다.
근무기간은 채용일로부터 올해 12월 14일까지(3개월간), 주 5일, 1일 4시간 근무이며, 임금은 월급 104만1326원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9월 11일까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이메일(eco03@jobkeco.kr) 또는 팩스(070-7611-2430)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서류는 공단 홈페이지(www.keco.or.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강진성기자
이번 참여자 모집에는 경남지역 공동주택과 선별장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관리 도우미(유급) 365명을 모집한다.
채용된 자원관리 도우미는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을 위한 품질관리 또는 재활용선별장의 재활용품 품질개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해당 시·군 관내에 거주(주민등록 등재)자로 신원이 확실하고 근면 성실한 지역 주민이다.
근무기간은 채용일로부터 올해 12월 14일까지(3개월간), 주 5일, 1일 4시간 근무이며, 임금은 월급 104만1326원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9월 11일까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이메일(eco03@jobkeco.kr) 또는 팩스(070-7611-2430)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서류는 공단 홈페이지(www.keco.or.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강진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