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465㎏ 슈퍼호박 태풍으로 조기 수확
의령 465㎏ 슈퍼호박 태풍으로 조기 수확
  • 박수상
  • 승인 2020.09.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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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령군 용덕면 하늘내린농장 양재명·백철숙씨 부부가 재배중인 초대형 슈퍼호박이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하우스가 침수되어 지난 3일 조기 수확했다.(본보 8월 5일자 1면 보도) 이 호박은 무게 465㎏으로 비공식 국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열린 전국박과채소 챔피언 기록 319㎏을 무려 146㎏이나 넘어선 것이다. 이날 수확은 호박이 너무 크고 무거워 소형 굴삭기와 트럭 등 중장비를 동원해 공무원과 농협 직원 등 20여 명이 투입돼 일손을 거들었다. 양씨는 “내년에는 꼭 500kg대의 일본기록을 경신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수상기자

 
의령군 용덕면의 한 농장에서 465kg 초대형호박을 태풍영향으로 침수돼 조기 수확했다. 사진은 조기수확 후 무게를 달고 있는 모습.

 
의령 슈퍼호박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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