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숲속음악회’ 온라인 공연으로
양산시립박물관 ‘숲속음악회’ 온라인 공연으로
  • 손인준
  • 승인 2020.09.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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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공연 ‘별 헤는 밤, 꽃 이야기’

코로나19 재확산과 거리두기 상향 조정에 따른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된 양산시립박물관 숲속음악회를 온라인 공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박물관은 코로나19로 여가생활 기회가 줄어든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 예술인들과의 상생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시 최초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음악회에서는 양산시립합창단의 독창과 중창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앙상블 ‘오엘’의 현악4중주 힐링공연을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주 공연 녹화를 마쳤으며, 현재 양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 가능하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아쉽게도 직접 공연은 취소됐지만, 코로나19로 지친 양산시민들을 위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공연을 준비했다”며 “공연 시청을 통해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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