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해·통영,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창원·김해·통영,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 김영훈
  • 승인 2020.09.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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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
창원, 김해, 통영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구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구로 20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35개 시·군이 신청해 20개소를 선정했다. 경남에서는 창원시, 김해시, 통영시가 선정됐다.

창원은 ‘통합 10년, 도·농상생 농업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선정됐으며 김해는 ‘농촌-도시가 함께 번영하는 사람 중심 공동체, 김해’ 사업, 통영은 ‘Agri-Tong 기반 확대를 통한 농업·농촌 재생’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지역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사업의 지속성·공공성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포함한 지역공동체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적극적이고 사전 준비가 충실한 시·군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계획지원단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시·군별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0개 시·군을 선정하는 국가균형발전 기본계획 중 농업·농촌 분야 핵심사업이다. 2020년 현재까지 60개 시·군이 선정돼 있다.

향토자원 육성사업, 권역·마을 개발사업 등으로 마련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지방분권 기조에 맞춰 지역(주민·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별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인적자원 개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자율적으로 조합해 추진할 수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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