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한국카본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축소 모형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카본은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성공적인 운영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시에 ‘누리호 축소 모형’을 무상으로 기증했다. 사진제공=밀양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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