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9일 (주)유성엔지니어링(대표 이용덕)이 시복지재단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성금을 코로나와 재난 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용덕 대표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장학재단, 체육회 등 복지와 관련된 시설로 지난 5년간 1억원이 넘는 금액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한편, ㈜유성엔지니어링은 녹색전문, 기술우수기업으로 인정받은 환경전문기업으로서 탈취 및 소화가스재활용, 상하수도기계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용덕 대표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장학재단, 체육회 등 복지와 관련된 시설로 지난 5년간 1억원이 넘는 금액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한편, ㈜유성엔지니어링은 녹색전문, 기술우수기업으로 인정받은 환경전문기업으로서 탈취 및 소화가스재활용, 상하수도기계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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