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의장 이칠봉)는 10일 오전 제277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하여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이칠봉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의원들을 향해 민생지원 예산과 군정 주요 현안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심의해 줄것을 요청하고, 아울러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부터 시작된 경제 악화로 군민의 생활이 힘든 만큼 추진 중인 민생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규균기자
이칠봉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의원들을 향해 민생지원 예산과 군정 주요 현안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심의해 줄것을 요청하고, 아울러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부터 시작된 경제 악화로 군민의 생활이 힘든 만큼 추진 중인 민생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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