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산림청 주관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경남도 기초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정부합동평가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달성과 임도시설 실적,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구축에다 신규 사업으로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가 포함되어 평가한 결과다.
특히 사천시는 평가항목 6개 지표 중 임도시설 실적,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이 도내에서 최상위권으로 평가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분야 공직자들의 자긍심을 높임과 동시에 향후 산림·녹지 서비스 제공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산림재해 예방에도 선제적 대응하는 등 산림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이번 정부합동평가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달성과 임도시설 실적,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구축에다 신규 사업으로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가 포함되어 평가한 결과다.
특히 사천시는 평가항목 6개 지표 중 임도시설 실적,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이 도내에서 최상위권으로 평가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분야 공직자들의 자긍심을 높임과 동시에 향후 산림·녹지 서비스 제공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산림재해 예방에도 선제적 대응하는 등 산림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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