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YMCA는 지난 15일 창원중학교에서 2020년 ‘청소년이 행복한 성인으로 자라는 학교 소행성’의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 날 프로그램은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스태킹 수업이 진행됐다.
소행성은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며, 창원YMCA 주관으로 경남지역 5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과 가치를 깨우고, 자신의 비젼과 감정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9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8회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YMCA는 앞으로 남은 회기 동안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 날 프로그램은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스태킹 수업이 진행됐다.
소행성은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며, 창원YMCA 주관으로 경남지역 5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과 가치를 깨우고, 자신의 비젼과 감정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9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8회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YMCA는 앞으로 남은 회기 동안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