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가 16일 추석을 앞두고 외사자문협의회(회장 이용만)와 다문화가정 4세대를 초청해 격려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해서부서 외사자문협의회는 외국인 관련 치안정책 자문 등을 통해 다문화 구성원들이 우리사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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