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13개 분야 '매우 우수'
경남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13개 분야 '매우 우수'
  • 임명진
  • 승인 2020.09.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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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2020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지역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표 등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부 주관으로 시도교육청평가위원회가 전국 17개 교육청을 시지역과 도지역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2019년 실적에 대해 △공교육 혁신강화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안전한 학교 구현 △학교 구성원 만족도 제고 등 총 4개 영역, 총 30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이다.

경남교육청은 4개 영역 총 30개 지표 중 총 13개 지표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매우 우수 지표는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노력 △학생 1인당 진로체험 참여 횟수 △자유학기제 연수 실적 △학생부 현장 점검 및 연수 실적 △학생평가 관련 교원 연수 누적 이수율 △초등교원 SW교육 직무연수 누적 이수율 △통합학교 교(원)장의 특수교육 연수 이수 실적 △다문화교육 활성화 노력 △다문화교육 활성화 노력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시·도교육청 추진 실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이행률 △미세먼지 계기 교육 실시율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참여학생 만족도 등이다.

특히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표에서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원 활용과 전통예술 계승을 위해 진주 검무,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의령두레 예술단, 함안 연극, 사천 독립운동 뮤지컬 등 지역별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가 우수하게 평가되어 전국 시도교육청에 공유될 예정이다.

시도교육청평가위원회는 교사 입직 이후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위해 생애 단계 및 핵심역량을 설정한 연수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할 것을 정책제안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문화예술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우리 교육가족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평가받은 것으로, 우수 평가를 받은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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