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
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
  • 정규균
  • 승인 2020.09.17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이상용)는 지난 16일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군 유어면 양모 씨 자택을 방문해 ‘2020년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은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농촌 취약계층의 노후·불량한 집을 고쳐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하는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집이 낡고 오래되어 생활환경이 취약해 장판 교체, 벽지 도배, 전기온돌 설치, 계단 설치 및 노후 전기시설 교체, 집 청소 등 작업을 실시했다.

정규균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