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고위험시설 716개소 신속 지원
진주시, 고위험시설 716개소 신속 지원
  • 박철홍
  • 승인 2020.09.20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긴급재난지원 업소당 100만원
코로나19 방역 적극 협조 당부
진주시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 716개소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23일 경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으로 9월 6일까지 영업이 중단된 12종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번에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업소당 100만원으로 집합금지 명령을 성실하게 이행한 곳이다. 고위험시설 12종은 노래연습장, PC방, 실내집단운동시설, 뷔페, 방문판매업, 유흥, 단란주점 등이다.

시는 지난 8일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업소 755개소를 대상으로 긴급지원금 신청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 9일부터 14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 업소별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한 결과 716개소를 선정했다. 연락두절 등 사유로 미신청한 업소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집합금지명령으로 영업이 중단된 고위험시설 사업주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책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진주시는 8월 23일자로 12개 고위험시설에 대해 내려진 집합금지명령을 9월 7일부터 집합제한명령으로 하향조정하고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