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NC, 롯데와의 더블헤드 싹쓸이
선두 NC, 롯데와의 더블헤드 싹쓸이
  • 이은수
  • 승인 2020.09.20 2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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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멀티포, 박민우 3안타 3타점 맹활약
낙동강 더비에 나선 NC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가져갔다.

NC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6-2로 이겼다. 박민우는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는데, 1차전을 포함해 이날에만 안타 6개를 때려냈다. 양의지는 멀티포로 롯데전 우위를 가져갔다.

이날 승리로 NC는 110경기 65승 3무 42패로 2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늘렸다.

승률 역시 0.607로 다시 6할대를 넘어섰다. 반면 2게임 모두 패한 롯데는 6위 KIA타이거즈와의 승차가 3경기로 벌어지며 가을 야구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선취점은 롯데가 먼저 뽑았다. 롯데는 3회 1사 1, 3루에서 손아섭 전준우가 연속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2-0으로 앞서갔다.

추격에 나선 NC는 4회에 1점을 추가했다. 양의지는 풀카운트에서 노경은이 던진 138km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솔로홈런을 만들었다. 양의지는 지난 18일부터 사흘 연속 아치를 그려냈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NC는 5회 동점을 만들었다. 1사 2, 3루에서 박민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렸으며, 이 때 3루 주자 김형준이 홈으로 들어왔다.

동점을 만든 NC는 6회 찬스를 살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2사 이후에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명기는 1, 2루에서 우측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3-2로 뒤집었다. 이어 만루 상황에서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NC가 오히려 3점 차로 앞서갔다.

역전을 허용한 롯데는 8회 찾아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선두타자 이병규가 안타를 때린 뒤 2사에서 정훈의 내야 안타로 1, 3루가 됐다. 그러나 손아섭이 바뀐 투수 원종현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NC는 9회초 양의지가 다시 솔로 홈런을 때리면서 점수를 6-2로 달아나며 경기는 NC의 승리로 끝났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NC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6-2로 이겼다.
NC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6-2로 이겼다.
NC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6-2로 이겼다.
NC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6-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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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6-2로 이겼다.
NC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6-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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