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동장 이두영)은 북정동 소재 대동재가노인복지센터(소장 김윤기)에서 돌봄이웃을 위해 참치선물세트 53개(100만원 상당)를 기탁해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돌봄이웃 53가구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낼 예정이다.
이두영 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경제 상황에도 명절을 맞아 나눔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돌봄이웃 53가구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낼 예정이다.
이두영 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경제 상황에도 명절을 맞아 나눔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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